한병진 대사는 6.3.(화), 파나마대학교 Chitré 캠퍼스를 방문, 법대 학생들의 독서클럽모임(주제: 한강의 채식주의자)에 참석하였으며, 아울러 교수 및 학생, 지역 주민들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'한국경제발전의 원동력 : 교육'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습니다.